[뉴스컷] 주민들도 외면하는 북한 당국의 허풍

북한 당국은 최근 강연회에서 중국 사람들이 ‘김정은 령도자의 품에 살고 싶다’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신의주 수해 복구를 보고 부러움에 이런 행동까지 했다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