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압록강대교 개통에 중 누리꾼 “자차로 북한 갈 수 있나요?”
북한과 중국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12년 만인 15일 공식 개통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관광객도 갈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줄을 이었다.
북한과 중국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12년 만인 15일 공식 개통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관광객도 갈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줄을 이었다.
해외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현지에서 접한 외부 환경과 정보 등으로 적지 않은 충격과 자신의 처지에 대한 허탈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가 본격적으로 개통되면서 북·중 경제관계는 단순한 교역량 확대를 너어 공식화된 대형 물류체제로 체질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쿠르스크 전투에 참여한 북한군과의 전우애를 그린 전쟁영화 제작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 판매량 5억 장을 넘긴 이 시리즈의 신작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되는 가상의 ‘제2차 한국전쟁’을 그리고 있다. 또 전쟁 장면에 그치지 않고 북한 내부의 권력 승계와 숙청, 주민 통제까지 다룬다.
북한을 방문 중인 알렉산드르 쿠렌코프 러시아 비상사태부 장관은 13일 평양에서 박태성 내각총리와 회담하면서 김정은 총비서에게 전할 선물로 소화기 한 개를 건넸다.
남북 접경 지역 주민은 19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대남방송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말했다.
최근 북한에서 새로 건설한 아파트와 단층살림집에도 수돗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집에 입주하면 '졸짱'과 양수기부터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황해남도 옹진군이 지난 여름 극심한 장마 피해를 입어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수십 채의 주택이 무너져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복구가 늦어져 일부 농민들은 임시로 만든 반토굴집에 살고 있다고 한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완공된지 12년만에 공식 개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