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간부들 “조용원 처세술 놀랍다”
김정은 위원장 다음 가는 실세로 꼽히던 조용원이 한직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간부들 속에서는 아주 영리한 처세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정은 위원장 다음 가는 실세로 꼽히던 조용원이 한직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간부들 속에서는 아주 영리한 처세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북한이 서울을 사정권에 둔 신형 자주포를 남쪽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남 공격 수단을 다양화하는 한편, ‘두 국가’ 기조에 힘을 실으려는 의도란 분석이 나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각 도 기관과 기업소에 간석지(간척지)를 개발해 식량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북한 개정 헌법이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무위원장 1인 체제를 공고히 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한국과 미국 국방부 장관이 미국에서 만났습니다. 양 장관은 동맹에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내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내 전문가들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등 한반도 문제가 핵심 의제에 포함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김정은의 치적으로 인정되는 국산 학용품 애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산 학용품이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14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에 파견된 북한 무역일꾼들과 주재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외화벌이를 위해 최근 몽골에 파견할 여성 노동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40대 기혼 여성까지 파견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북측 지역만 영토로 규정한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조항을 삭제하는 이른바 ‘두 국가’ 기조를 반영한 헌법 개정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