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방중시 김정은 만나는 일정 현재 없어”
이달 중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만나는 일정은 현재 없다는 백악관 측 입장이 나왔습니다.
이달 중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만나는 일정은 현재 없다는 백악관 측 입장이 나왔습니다.
북한의 ‘5월 사고방지대책월간’을 맞아 안전부가 자동차, 오토바이 관련 집중 단속에 나서면서 온갖 트집을 잡아 주민들에게 돈, 휘발유 등 뇌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 인권회의가 개막을 며칠 앞두고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주최측은 회의에 참석할 대만 활동가들을 구실로 중국 측이 압박을 가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손전화 유심칩을 본인 명의로 변경하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각 도 기관과 기업소에 간석지(간척지)를 개발해 식량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북측 지역만 영토로 규정한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조항을 삭제하는 이른바 ‘두 국가’ 기조를 반영한 헌법 개정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북한 개정 헌법이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무위원장 1인 체제를 공고히 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북한 당국이 외화벌이를 위해 최근 몽골에 파견할 여성 노동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40대 기혼 여성까지 파견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은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핵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공존과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표명했습니다.
북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언론자유지수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북한이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인 정권’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