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 발의

미국 연방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미국 북한인권법은 지난 2022년 만료돼 지금까지 4년 가까이 공백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북 ‘노인 요양시설’ 양생원이 꽃제비 수용소?

북한 당국이 적극 선전하던 양생원이 사실상 꽃제비 수용시설로 변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이 방랑하는 아이들을 잡아 양생원에 수용했다가 전국의 험한 일터로 보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북, 급여 10배 올렸지만 쌀 2kg도 못 사”

북한 당국이 노동자 급여를 일제히 10배 올리는 조치를 단행했지만, 결국 물가 폭등으로 이어져 당초 의도한 이른바 '경제 재설계'가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북 신의주, 달라진 야경… ‘불야성’ 연출

북중 국경 지역 도시인 평안북도 신의주가 암흑이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밤부터 아침까지 불을 밝히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지난 6월 초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신의주의 모습은 완전히 딴 세상이었습니다.


북 당국, 청진조선소 주변 통제 강화

북한 당국이 청진조선소 주변 지역에 대한 숙박 검열과 야간 순찰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진수 중 구축함이 좌초된 사고와 같은 비정상적인 상황을 사전 차단하려는 조치라는 지적입니다.

북, 러 관광객에 ‘파병 기념관’ 개방

최근 평양에 건설된 러시아 파병 전사자 추모 시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이 일반 러시아 단체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 양강도서 일부 개인밀수 재개”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에서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밀수 재개를 위한 시도가 활발하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밀수에 성공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 ‘아미산’ 회사 자가용 판매권 독점”

북한에서 자가용을 소유하는 주민이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국가정보국 산하 무역회사인 ‘아미산’이 외제차 수입과 판매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