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북한 평양에 외교사무소를 가동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대북 외교 채널 복원에 나섰다. 기존 인도주의 협력사무소를 대체해 북한 당국과의 정치적 대화를 담당하는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최근 북한 당국이 해외에 파견할 노동자가 부족해지자 군 면제 대상자들까지 사실상 ‘군 의무복무제’로 동원해 인력 모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접경지에 전진 배치한 자주포는 후방 타격용이 아닌 비무장지대 내 한국군 초소를 직접 조준 사격하기 위한 ‘직사포’ 형태라는 군사 전문가의 정밀 분석이 나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개통 9일 만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은 것을 두고 전문가들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단둥을 방문한 것은 당일치기 ‘셔틀외교’를 통해 북중 관계가 새 밀월기에 들어섰음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북한 내부에서 단순히 좋은 화장품을 골라 쓰는 것을 넘어 북한 특유의 옷차림과 머리 모양 등 집단공동체적 스타일을 추구하던 것에서 벗어나 남들보다 특별하게 보이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1년 1개월 만에 전격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25일)을 하루 앞두고 북중 ‘전략적 관계’를 재확인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상황을 악화하려는 것 같지 않으며, 한국 정부의 대응 의지를 시험하려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호주 정부가 북한 국적 개인 2명과 북한 관련 정보기술(IT) 기업 2곳을 자국의 독자 제재 대상에 새로 추가했다.
러시아를 통해 북한에 외화가 유입되고 있지만, 북한 시장의 물가와 환율이 오히려 치솟는 이유는 국가가 확보한 외화가 시장으로 흘러가지 않고 국내 통화량이 늘어났기 때문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제기됐다.